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임
플레이할수록 소름끼치는 상황이 연출되는 타이틀로 다른 생명체를 먹어치워 몸집을 불리우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임입니다.
진행을 하다보면 좀더 덩치를 크게 만들려고 과욕이 생길수 있는데 그랬다가는 오히려 먹잇감이 될수 있으니 과욕 금지입니다.
* 생물체를 먹으면 해당 생물체의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임의 조작키는 초반 플레이에서 나오게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임의 메인화면인데 더듬이 2개가 달리고 이빨만 달려있는 괴물이 주인공입니다.
이어서 하기가 지원되는데 만약 처음부터 하고 싶으면 오른쪽에 클리어 게임 세이브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플레이중 들리는 소리는 우측 상단의 아이콘으로 설정하면 되고 시작은 PLAY를 눌러주세요.
어둠이 깔린 캠핑장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굳이 스토리를 감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그냥 스페이스바를 눌러주거나 마우스로 클릭해 패스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드디어 시작이 되는데 중앙에 보이는 작은 벌레가 내가 조종할 주인공 캐릭터로 왼쪽에 보이는
다람쥐부터 먹어주시고 밑으로 내려와 작은 멧돼지를 먹으면 됩니다.조작 방법은 하단에 보이듯이
키보드 화살표키로 상하좌우로 움직여주고 스페이스바로 잽싸게 공격을 해주시면 됩니다.
다른 생물체를 먹을때는 일단 몸집을 비교하는게 첫번째인데 무조건 작은것만 공격을 해주셔야 합니다.
크기 비교가 안될때는 우선 작은것을 먹어 몸집을 조금이라도 키운후 먹어주시면 됩니다.
왼쪽 상단은 캐릭터의 체력에 해당하는데 끊임없이 먹어치우셔야 게임오버가 되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먹어치우니 어느정도 몸집이 커졌는데 이제 이정도면 왠만한 작은 생물체는
어렵지 않게 공략할수 있습니다.우측 상단의 아이콘 옆에 보이는 빨간색 숫자는 현재 점수인데
점수가 높다고 혜택같은건 없습니다.참고로 !가 표시된 곳은 도우미로 진행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벌레로는 시냇물을 통과할수 없는데 그럴때는 주위를 살펴 물을 통과할수 있는 생물체를 먹어주시면
됩니다.위 지역에서는 근처의 거북이를 먹어치운후 거북이의 능력을 이용해 시냇물을 건너주면
됩니다.거의 이런 방식 즉 다른 생물체의 능력을 이용해 클리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번엔 벌레로도 거북이로도 건널수 없는 푹꺼진 장소를 넘어가야 하는데 감을 잡으셨겠지만
날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 즉 새를 먹어주시면 됩니다.위나 아래 혹은 좌우를 살피시면
새가 보이는데 몰래 다가가 먹어치운후 푹꺼진 장소를 넘어가 멧돼지를 공격해주시면 됩니다.
스테이지의 마지막 부분인데 첫번째 스테이지라 그런지 그리 힘들이지 않게 진행을 할수 있습니다.
덩치가 커졌으니 이제 표범도 한번에 먹어치울수 있으니 걱정하기 마시고 전진을 해주시고
표범을 처리한 후에는 연두색 텐트에 있는 야영객을 마지막으로 처리해주면 완료입니다.
바로 텐트로 진입하지 마시고 텐트 근처에 있는 다양한 물건들을 몽땅 먹어치운후에 진입하시면
됩니다.현재 스테이지가 끝나면 좀더 난이도가 올라가는 스테이지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두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이전가 다른 조작키로 캐릭터을 움직여줘야 하는데 하단에 키가 설명되어
있으니 설명을 보시고 진행을 해주시면 됩니다.이번에도 벌레부터 시작하니 작은것부터
먹어주셔야 하는데 근방에 있는 생쥐는 나중에 좁은 다리를 건널때 필요하니까 나중에 먹어야 합니다.
이전 설명에서 생쥐를 나중에 먹어야 한다고 했는데 위 이미지를 보면 바로 이해되실겁니다.
몸집이 큰 상태로는 절대로 건너지 못하고 생쥐를 먹어 몸집을 작게해준후 건너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게 몸집 비교인데 조금이라도 크면 절대로 접근을 해서는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