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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는 게임 - 엄청쉬운게임

혼자하는 게임 - 엄청쉬운게임

마우스로 각도와 파워를 조정한후 던진 폭탄으로 털복숭이 몬스터들을 몽땅 제거해야 하는 혼자하는 게임, 엄청쉬운게임을 소개해봅니다.
그냥 단순하게 던지는것 뿐만 아니라 벽에 반사시키거나 폭탄을 전달하는 식의 방법이 필요한 레벨도 있어 덜 지루하실겁니다.

* 폭탄을 던진후 터트리고 싶을때 클릭을 해주시면 됩니다.

엄청쉬운게임의 조작방법은 키보드 없이 오로지 마우스입니다.








혼자하는 게임의 메인인데 파란 하늘의 망망대해 야자나무가 울창한 외딴섬이 배경입니다.
플레이를 하면서 들리는 사운드의 경우 우측 상단의 아이콘 2개로 해주시면 되며
가운데 보이는 두개의 버튼은 순서대로 플레이하기이와 레벨 선택하기 입니다.




가장 쉬운 레벨1로 왼쪽 바닥에 있는 캐릭터가 폭탄을 던지는 캐릭터로 마우스로 각도와 파워를
조절후 클릭하면 던지게 되고 이미 설명드렸듯이 몬스터들을 전투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당연히 시간제한이 있는데 왼쪽 하단의 시계표시로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폭탄을 던진후에 날아가는 장면인데 던진후에 일정시간후에 폭발하지만 이미 설명드렸듯이
중간에 터트리고 싶으시면 던진 후에 아무데서나 마우스 클릭을 해주시면 됩니다.
우측 하단의 아이콘은 2,3번째만 알아두시면 되는데 순서대로 레벨 선택화 재시작입니다.




그냥은 절대로 해결이 안되고 페이지 초반에 언급드렸듯이 패스를 이용해 해결을 해야 합니다.
우선 오른쪽 하단에 있는 군인한테 폭탄을 던져주고 폭탄을 받은 군인이 다시
왼쪽 상단에 있는 군인에게 패스를 해주면 받은 군인이 몬스터를 처리해주면 됩니다.




어려워 보이지만 레벨1가 더불어 가장 쉬운 레벨로 그냥 폭탄을 우측 하단 모서리에 보이는
반사판에 던져주면 폭탄이 튕기면서 중앙에 보이는 몬스터가 있는 위치로 날아가게 됩니다.
참고로 우측 상단의 뾰족한 장애물에 폭탄이 닿으면 안터지게 된다는점 알아두시구요.




상하로 왔다갔다 움직이는 가림막이 있는 레벨로 위와 같이 틈이 생길때 잽싸게 타이밍에 맞춰
던져주시면 됩니다.어차피 폭탄을 던지는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니 서두르지 말고
세밀하게 조절후 투척만 해주시면 문제없이 클리어가 가능하실겁니다.




중앙 상단에 보이는 버튼을 눌러야 몬스터를 보호하고 있는 장애물을 없앨수가 있는데 폭탄을
아군에게 패스하는 과정을 진행해 버튼을 눌러주시면 되며 눌러준후 왼쪽 하단의 군인에게
폭탄 패스후 마지막으로 몬스터를 처리해주시면 완료입니다.




다소 황당할수 있는 레벨인데 무조건 빨간색 사각형으로 표시한 부분에 폭탄을 던져 어떻해서든지
반사를 시켜 바로 옆 중앙에 있는 군인에게 패스를 해주셔야 합니다.오래 걸릴것 같지만
그냥 막 던지다 보면 전달이 되는데 패스가 안될것 같다 싶으시면 도중에 터트리는게 좋습니다.




왼쪽 오른쪽으로 폭탄을 이동시켜면서 하단의 버튼을 눌러주고 상단의 돌 장애물을 열어주면 되는데
복잡해 보여도 일단 해보시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해당 레벨을 깰수 있을겁니다.
이 타이틀의 장점이라면 던질때의 경로 즉 점선 표시가 나온다는 점인데 그래서 쉬운가 봅니다.




오른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버튼부터 눌러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상단의 왼쪽 파란색 회오리로
폭탄을 던져주시면 되고 그 후 과정은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아시게 될겁니다.
주의 하실점은 중간에 있는 톱니 모양의 장애물을 피해 폭탄을 패스해야 합니다.




회오리 포털을 이용해 아군에게 차례차례 패스를 하시면서 몬스터를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혼자하는 게임 - 엄청쉬운게임을 알아보았습니다.
난이도도 쉬운편이고 레벨 갯수도 적절해 심심할때 플레이하시면 시간 잘 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