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나 게임하기
외전 성격이 강한 타이틀로 등에 탄약을 메고 동그란 분홍색 총알을 발사하면서 전투를 벌이는 아빠와나게임하기의 솔져편입니다.
발로 뛰어다니면서 전투를 하다가 탱크나 헬리콥터 등을 타고 전투를 벌일수도 있어 지루하지 않게 오래 즐기실수 있을겁니다.
* 당연한 얘기겠지만 탱크나 헬리콥터의 파워가 훨씬 강력하니 탑승 필수입니다.
아빠와나 게임하기의 조작키는 플레이 초반에 전부 알수 있습니다.
아빠와나 게임하기의 시작화면인데 탱크와 캐릭터 그리고 헬리콥터로 싸울수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바로 전투에 돌입하려면 상단의 플레이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되고 오른쪽 주황색 배경 부분에서
조작키 정보를 확인할수 있는데 탑승키인 D키는 꼭 기억하고 계셔야 합니다.
전투에 돌입하기 전에 미리 조작키을 연습할수 있는데 오른쪽의 조작키를 보면서 왼쪽 화면에서
인간 캐릭터로 탱크와 헬리콥터를 파괴해주시면 됩니다.참고로 총알의 경우 앞으로
발사되는게 아니라 마우스 각도에 따라 발사되니 이점 감안해 쏘셔야 합니다.
점프의 경우 장애물을 넘어가거나 적의 공격을 피할때 자주 쓰이게 되는데 특정 목표물
공략시에 점프하면서 공격하는걸 많이 하게 되니 충분히 연급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주먹과 발로 싸우는 오리지널 버전에 비교하면 많이 생소할수도 있을겁니다.
공격키 즉 S키를 누른채로 기다리고 있으면 무기가 빨갛게 변하는데 그럴때 발사를 해주면
좀더 강력한 공격을 할수 있습니다.특히 탱크나 헬리콥터 같은 한방에 처리가 안될때
효과적으로 쓰일수 있습니다.미리 빨갛게 해뒀다가 나올때 잽싸게 쏴주는게 좋습니다.
앞서 설명드렸듯이 탱크나 헬리콥터 옆에서 탑승키인 D키를 눌러 탑승을 할수 있는데
인간캐릭터보다 오래 버틸수 있고 기동력도 좋아 자주 이용하게 될겁니다.
다시 인간 캐릭터로 돌아가고 싶을 경우에는 D키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드디어 시작된 전투인데 플레이할수 있는 기회는 총 7번이면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 표시됩니다.
느긋하게 하면 안되고 빠른 순발력으로 전진을 하면서 전투를 치루셔야 하기 때문에
처음엔 바닥에 눕는 횟수가 좀 많을겁니다.서너 스테이지만 지나면 어느 정도 적응되실겁니다.
이번엔 하늘을 공주에서 공격을 할수 있는 헬리콥터를 탈고 전투를 하는 장면인데 지상 공격은
크게 신경 안써도 되지만 공중 즉 헬리콥터 공격에는 조심해서 방어하고 공격을 해야 합니다.
진행을 하면서 여기저기 보이는 깃발은 몽땅 전부 지나야 하며 지나게 되면 깃발에
분홍색으로 색깔이 입혀지게 됩니다.몇개가 나올지 모르지만 오른쪽 끝까지 전진을 하면서
보이는대로 깃발을 지나야 하고 다시 돌아오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오른쪽 끝까지 가게 되면 마직으로 보이는 깃발이 있을텐데 해당 깃발을 지나면 위와 같이
다시 돌아가라는 화살표가 생기고 화살표 방향대로 왼쪽으로 그대로 이동을 해주시면 되며
지나온 깃발을 다시 지나시면 됩니다.
왼쪽 끝까지 온후 첫번째로 지났던 깃발을 다시 지나게 되면 현재 스테이지가 종료됩니다.
초반에 조금 정신없을수도 있는데 전투를 치루면서 금새 익숙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