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가장빡치는게임
어처구니 없는 함정에 아웃 당한후에 함정을 기억하고 있지 않으면 또다시 당하는 짜증 유발 타이틀인 세상에서가장빡치는게임을 소개합니다.
열받을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웃을 당하면 아웃당한 지점에서 시작하는게 아니고 무조건 처음 출발점에서 다시 해야 하는 황당함입니다.
* 한번 통과했다고 서두르면서 방심했다가 아웃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상에서가장빡치는 게임의 조작은 다른거 없이 그냥 마우스만 사용합니다.
세상에서가장빡치는게임의 가이드 화면으로 윗쪽에 NAME과 죄목을 암거나 입력한후 모서리에 보이는
노란색 → 버튼을 눌러주시면 바로 플레이에 돌입하게 됩니다.참고로 본문에 초반 공략이
포함되어 있으니 공략을 안보실분은 바로 플레이를 진행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중간에 전기벽이 보이는 장소로 전기가 안통하고 뚫려있는 부분으로 지나가시면 되는데
몽둥이를 들고 왔다갔다 순찰을 도는 경찰을 피해 상단에 보이는 출구로 도망가시면 됩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캐릭터 이외의 다른 캐릭터나 물체에 부딪치면 종료됩니다.
5개의 구멍에서 무시무시한 쇠침이 튀어나오는 장소로 쇠침이 들어갈때를 기다려 후딱 지나가주어야 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게 쇠침을 피해 출구로 그냥 들어가면 되는게 아니고 꼭 사다리가 있는
방향으로 들어가야 종료되지 않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게 되는건데 사다리 방향 꼭 기억해두세요.
오른쪽 모서리 빨간색 화살표쪽으로 이동하시면 되는데 이동하는 도중에 몽둥이를 든 경찰이
튀어나올수 있으니 조심조심 주위를 살펴보면서 이동을 해주셔야 합니다.
경찰의 경우 한번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되돌아오는 경우도 있으니 최대한 빨리 가주세요.
그냥 보기에도 금이 가있는 다리를 보면 건너는 즉시 종료된다는 불길한 느낌이 바로 오는 장소입니다.
바로 옆에 소나무가 있는데 소나무쪽으로 이동해 슬쩍 밀어주면 다리가 만들어지고 나무를
타고 안전하게 지나가시면 됩니다.여기서 아웃되며 앞서 설명드린대로 첨부터 재시작입니다.
경찰이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순서대로 사격을 하는 장소로 시작하자마자 오른쪽 모서리의
빨간색 장치쪽으로 가게되면 사격을 멈춤과 동시에 전부 쓰러지게 됩니다.
모두 쓰러진걸 확인후에 윗쪽으로 표시된 화살표쪽으로 가면 다음 장소로 넘어가게 됩니다.
괜히 조사한다고 이러저리 움직였다나 바로 종료되는 장소로 하단 양옆으로 나가면 될것같지만
100% 종료되니 중앙에 보이는 레버쪽으로 이동해 장애물을 모두 없애준후 화살표 방향으로 가주면 됩니다.
푸른색 잔디와 건물 그리고 입구가 보이는 장소인데 시작하게 되면 좌우에 있는 경찰이 몰려오게 됩니다.
피하는게 어려울거 같은데 어려운거 하나도 없으며 피해준후 그래도 윗쪽으로 입구로 가면 다음 장소로
넘어가게 됩니다.얼핏 난이도가 있는 장소같지만 가장 평이한 장소로 쉬어가는 시간으로 여기시면 될듯합니다.
본인 캐릭터와 똑같이 생긴 캐릭터들이 여기저기서 출몰하는 장소로 절대로 부딪치지 말고
그대로 내려와서 왼쪽 모서리에 있는 구멍으로 다가가서 멀뚱히 서있는 캐릭터와 부딪쳐주면 됩니다.
여기만 벗어나면 새로운 아이템이 제공되고 핸디캡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전 장소에서 설명드린것처럼 끈끈이 장갑이라는 아이템과 핸드캡이었던 장애물 쇠볼이 없어집니다.
다음 장소부터 계속해서 쉴틈없이 진행되니 여기서 잠깐 쉬어가는게 좋으며
그냥 바로 시작을 하고 싶을 경우는 왼편 모서리의 노란색 →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끈끈이 장갑을 끼고 철조망을 돌파하는 장소인데 철조망에서 갈색으로 표시된 부분으로 나가면 됩니다.
여기까지는 왔어도 제법 많이 온건데 아직도 돌파해야할 장소가 엄청 많이 남아있습니다.
세상에서가장빡치는게임를 장소별 공략 이미지와 설명을 통해 소개해보았습니다.
몇번을 강조하는데 너무 서두르시면 종료되 ㄹ가능성이 많으니 조심조심 플레이를 진행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