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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킹 - 총 플래시게임

스팀킹 - 총 플래시게임

황금왕관을 쓰고있는 덮수룩한 수염의 성주가 적에게 잡혀간 피앙새를 구하려고 고군분투해야하는 스팀킹, 총 플래시게임입니다.
다른 타이틀과 달리 세이브 포인트가 있기때문에 아웃이 되도 첨이 아닌 세이브 지점부터 플레이하는 기분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는 전형적인 횡스크롤 방식입니다.

총 플래시게임의 조작방법은 처음 시작시에 자세히 안내되어 나옵니다.








스팀킹의 시작화면으로 클래식한 복장과 무기를 들고있는 성주가 언덕아래로 뛰어내려오는 배경입니다.
시작은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면 되는데 만약 이어서 하지 않고 무조건 첨부터 하려면 바로 위의 리셋프로그레스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플레이 사운드는 우측 상단의 동그란 버튼 두개로 제어할수 있습니다.





플레이 화면으로 우측 상단이 캐릭터의 체력으로 0이되면 아웃되며 이미 설명드린대로 아웃되면
세이브 지점에서 리젠됩니다.이동은 화살표 좌우키나 A/D키이며 공격은 Z키 혹은 엔터키이고
점프는 w키입니다.적을 쓰러트리면 노란톱니를 떨구는데 업글에 필수니까 먹어주시면 됩니다.




점프키인 W키나  ↑키 뿐만 아니라 위와 같은 디딤대 위에서 내려올때 쓸수있는 s키와 ↓키도 있습니다.
적은 가만히 있지 않고 공격을 하게 되니 재주껏 피하시면서 공격을 하셔야 하는데 초반엔 공격력이
낮은편이라 시간이 많이 걸릴겁니다.참고로 업글은 우측 상단의 첫번째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직접 공격을 하는 총기이외에도 투척무기도 제공되는데 아쉽게도 업글에서 사는 아이템이 아니고 적을 쓰러트려
랜덤으로 떨어지는 아이템입니다.획득하면 왼편 모서리 하단에 갯수가 표시되며 스페이스바로 던질수가 있습니다.
조무래기 병사들보다는 막판에 등장하게 되는 보스를 상대할때 몽땅 사용하는게 유리합니다.




어느정도 진행을 하면 레버가 달리고 윗쪽에는 파란색 시험기구가 달린 물체가 보이는데 이게 바로
세이브 포인트 저장장소로 별도의 동작키없이 그냥 지나가기만 하면 알아서 저장이됩니다.
만약 지나간다음에 아웃되면 방금 저정한 세이브장소에서 플레이를 시작하게 됩니다.





빨간 물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공격력이 높아지게 되며 파란 물약은 캐릭터 체력을 높여줍니다.
파란 물약은 아두때나 먹어도 상관없지만 빨간 물약의 경우 근처로 적을 유인한 다음에 빨간 물약을 잽싸게
먹어주신후 적을 공격해 쓰러트리는게 물약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정신없이 전투를 치루다보면 나도 모르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게 되는데 결과화면에서 다른거 볼거
없이 그냥 오른쪽 하단 모서리의 컨티뉴 버튼을 눌러 다음 화면으로 이동을 해주시면 됩니다.




맵을 선택하는 화면으로 이동을 하는데 그전에 우측 하단의 업그레이드 버튼을 클릭해 모아둔 톱니아이콘으로
업글을 해줄수가 있습니다.참고로 맵 선택은 마우스 클릭을 왕관모양이 있는 지점을 클릭하면 됩니다.
플레이 인트로나 화면을 다시 보고 싶으면 INTRO를 시작으로 가려면 EXIT를 눌러주면 됩니다.





업글을 눌러주면 위 화면이 나오는데 아래에 보이는 파란색 버튼을 눌러 진행하시면 되며 파란 화면에
표시된 숫자가 업글에 필요한 톱니 갯수이며 전체 톱니갯수는 왼편 캐릭터 사진 밑에 있습니다.
업글은 버튼 아래에 표시된것처럼 좌측이 공격력 업글이고 우측이 방어력 업글입니다.




점프로도 못가고 움직이는 장치도 없어 통과가 안될것 같은 위와 같은 장소는 물건을 이용해주면 되는데
위 장소의 경우는 바닥에 놓여있는 사각형 바위를 캐릭터를 움직여 밀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앞으로 이런 경우가 많이 나오는데 무작정 전진보다는 먼저 상황을 먼저 살펴보시는게 좋습니다.




돈이 어느정도 모여 업글을 해보았는데 방어력 보다는 공격력을 높이는게 좋을것 같아 공격력을
업글해보았습니다.1단계는 초반에 주어지는 단발형이 아니고 총구가 2개 달려 두발씩 나가게 되는 업글로
확실이 단발로 공격하는것보다는 빠르게 적을 제압할수 있어 좋긴 좋네요.


스팀킹 - 총 플래시게임을 스샷이미지와 상세 설명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체력이 0인채로 아웃되도 세이브에서 시작하면 풀로 채워지는 방식이라 짜증은 덜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