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가장쉬운게임1

세상에서가장쉬운게임1

난이도도 없고 긴강감도 없으며 그렇다고 조작이 어려운것도 아닌 누구나 깰수있는 세상에서가장쉬운게임1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그냥 모니터화면만 봐도 어떻게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드실거라 생각됩니다.

* 구태여 설명까지 필요없지만 그래도 없는것보다는 나은것 같아 살짝 곁들입니다..

카보드 화살표키

시작화면인데 검정화면에 이건 세상에서 가장 어렵다고 설명되어있습니다.
당신이 해온 그 어떤것보다 어렵고 앞으로 하게될 그 어떤것보다 어렵다고 하네요.
볼거없이 그냥 바로 BEGIN을 클릭해줍니다.

하지민 막상 실상은 그렇지 않으니 바로 시작화면과는 반대의 설명이 나옵니다.
어려운에 틀림표시가 되어 있고 바로 위에 가장 쉽다고 설명이 보입니다.
아래의 맨좌측에 보이는 PLAY GAME를 클릭해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대강의 설명이 나오는데 영어라 읽기가 어려울것 같지만  구태여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하단의 우측에 보이는 PLAY GAME를 클릭해 시작을 해 줍니다.

녹색지점에 있는 붉은사각형을 화살표키를 이용해 좌측이 연두색지역에서
오른쪽의 연두색지역으로 이동만 해주면 첫번째 레벨을 클릭어할수 있습니다.
벽에 닿아도 아무문제없습니다.그냥 고고싱 하면 됩니다.

이번엔 중앙에 있는 노란원을 먹고 우측의 연두색지역으로 가면 되는데
솔직히 노란원이 왜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냥 시키는대로
노란원을 먹고 우측지역으로 가주면 클리어가 됩니다.

세상에서가장쉬운게임1에서 위에 보이는 레벨은 연두색지역이 한개인데 그냥 위로 이동해 노란원을 먹고나서
원래의 연두색지역으로 돌아오면 클리어를 할수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클리어라 할수 있습니다.

상단에 있는 연두색지역을 벗어나 노란원 세개를 전부 다 먹고나서
좌측에 보이는 연두색지역으로 이동하면 클리어를 할수 있습니다.
도대체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난이도라기 보다는 그냥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는지를 학인하는 레벨같은데
그냥 출발해서 연두색지역 찍어주고 중아에 있는 마지막 연두색지역으로 가면 클리어입니다.
다른 레벨보다 시간을 조금 더 잡아먹는다는 것 이외에는 차이점이 없습니다.

역시나 바로 출발해서 4개의 노란원을 모두 먹고 나서 우측의 연두색지역으로
이동하면 클리어하게 되느데 시간이 살짝 더 걸리는 레벨입니다.
플레이하면서도 내가 도대체 이걸 왜하는거지 라는 자괴감이 드네요.

미로처럼 생겼지만 미로는 개뿔 그냥 노란원 모두 먹고 우측에 있는
연두색지역으로 이동만 해주면 클리어입니다.
아! 이걸 왜 하고 있는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슬슬 지켜워지지만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끝은 봐야합니다.
중간의 연두색지역을 거쳐서 노란원을 먹고나서 우측의 연두색지역으로 이동하면 클리어입니다.

레벨을 거듭해도 그 레벨이 그 레벨같고 그냥 키보드 고장 확인하는것 같습니다.
화살표키만 계속 눌러주기만 하면 모든 레벨을 클리어 할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30레벨까지 있는데 정말 지겨워서 못하겠네요.

세상에서가장쉬운게임1을 너무나 쉽게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키보드만 있으면 누구나 모든 레벨의 클리어가 가능하니 정말 따분할때 재미삼아 플레이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