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괴롭히기게임 - 때리기게임

사장님괴롭히기게임 - 때리기게임

츨근해 열심히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시도때도 없이 잔소리하는 보스를 혼내주는 사장님괴롭히기게임, 때리기게임입니다.
복잡하게 머리쓸 필요없이 화면에 보이는 사무실의 다양한 물건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혼내주는 동작을 하게됩니다.

* 혼내준 다음에 하단의 클리어를 눌러주면 다른 방법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마우스만 사용

사장님괴롭히기게임의 시작화면으로 그냥 하얀 바탕에 글자가 보이는 화면입니다.
페이지 초반에 10개가 넘는 방법이 있다고 했는데 지금 보니 20개가 넘는 방법이 있네요.
조작법은 따로 설명할 필요없이 간단하며 바로 플레이 하려면 ENTER를 눌러주면 됩니다.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들이닥친 상사가 서류를 보면서 잔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안에 보이는 모니터나 키보드,시계,우산 등을 이용해 상사를 제압해주면 됩니다.
상사의 덩치가 상당한데 부하직원의 분노앞엔 덩치도 아무 필요가 없게 될겁니다.

계속되는 잔소리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오르는데 액션을 취할 단계가 온것 같네요.
사무실에 보이는 물건에 마우스를 올려놓아 위와 같이 옅은 갈색으로 변하는 사용이 가능한데
옅은 갈색으로 변하는 물건이 상사를 제압할때 사용할수 있는 물건입니다.

옅은 갈색으로 변한 키보드를 클릭하면 바로 위와 같이 키보드 액션을 취하게 됩니다.
키보드는 부서지고 상사는 아파하고 그동안의 울분이 어느정도 였는지 알수가 있는데
계속해서 휘두르다보면 어느새 상사가 기절해 바닥에 눕게 됩니다.

평상심을 되찾은 부하직원이 의자에 앉아 음악을 여유롭게 듣고 있네요.
잔소리를 해대던 상사는 아직 기절해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초반에 설명드린것처럼 다른 액션을 취하고 싶으면 하단의 클리어 버튼을 클릭합니다.

클리어를 클릭하면 갑자기 중절모자를 쓴 아저씨가 들어와 어수선한 사물실을 청소하게 됩니다.
청소를 마친후에는 플레이 초반 화면인 잔소리하는 상사를 다시 보게 됩니다.
키보드를 사용해봤으니 이제 다른 물건을 사용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골프채를 눌러주면 부하직원이 바로 골프채를 들고 상사를 혼내주게 됩니다.
너무 아파 바닥에 기어다닐 정도로 혼내주게 되며 부하직원은 의기양양하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혼재준후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하단의 클리어를 클릭해 다른 방법를 시도해보겠습니다.

휴지통을 클릭하면 잽싸게 휴지통을 잡아든후 상사의 머리에 휴지통을 씌우고
입식타격인 K1경기에서 자주 볼수있었던 니킥을 상사에게 시전하게 됩니다.
니킥을 시전하면 상사의 몸이 공중에 뜨게 되는게 상당히 실감나게 표현을 했습니다. 

비올때 사용하는 우산을 눌러주면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볼수있습니다.
혼내주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회생불가로 만들 작정인가 봅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이렇게 까지 하면 안되는데 부하직원의 표정도 이건 아닌데 하는 표정 같네요.

이번엔 시계를 클릭했는데 뒷편에 있는 동료가 시계를 상사에게 날리게 되며 맞고나온 시계를
앉아있던 부하직원이 다시 잡아 혼을 내주게 되는데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혼내주게 됩니다.

서랍을 클릭하면 상사가 잔소리를 시작하게 되고 곧이어 상사가 서랍안을 보게 됩니다.
서랍안을 보고있을때 다시 서랍을 클릭하면 서랍을 열고 닫으면서 상사를 혼내주게 됩니다.
다른 물건도 많이 있으니 차례차례 클릭을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장님괴롭히기게임 - 때리기게임을 플레이 스샷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려울거 없이 마우스만으로 클릭해 진행하니 복잡한 조작 귀찮으신분은 플레이해보시기 바랍니다.